
지난 10월 31일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제9회 2015 비엔나 청소년 음악 콩쿠르에서(www.vienna.or.kr) 다사초등학교 2학년 김다은양이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피아노부문 초등부 학년대상은 박지민(지묘초등학교 1). 이다경(월평초등학교 2), 김다현(범일초등학교 3), 곽정원(청솔초등학교 4), 이다원(월평초등학교 5), 정호진(형남초등학교 6)군이 수상했으며 중고등부 대상은 유재욱(금양중학교 1), 관현악대상은 박한빈(현일중학교 2), 성악대상은 양정헌(봉무초등학교 5) 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구대회 심사위원은 성악가 허동권 교수, 이일세 부산시향 첼로수석, 피아니스트 표세구 교수, 피아니스트 박지은 교수가 맡았다.
이와함께 11월 14일 오전에는 서울지역대회, 오후 4시부터는 2014/2015년동안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수원에서 열렸던 대회의 준대상 이상 수상자들이 참가하는 전국결선대회가 상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결선 수상자에게는 비엔나 워킹투어(www.viennawalking.co.kr)의 후원으로 인천-비엔나 왕복항공권,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열리는 음악캠프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며 부문별 장학금 등 푸짐한 부상이 마련되어 있다.
2016/2017 시즌 전국결선은 2017년 하반기에 열리며 2016/2017 시즌 전국결선에서는 기존의 시상외에도 쿠쿠쿠악기은행의 후원으로 바이올린 특별상을 제정해 이탈리아의 현악기 명장 알반 마티아스가 1689년 제작한 명기 바이올린과 독일의 크레츠만 가문에서 제작한 3/4 바이올린을 수상자에게 1년간 무상대여한다.
2016년도 비엔나 청소년 음악콩쿠르는 부산시민회관에서 2월 27일(토) 대회가 확정되어 있으며 전국 공연장 대관상황에 따라 지역별 일정이 추가된다.
비엔나 청소년 음악 콩쿠르는 한국 오스트리아 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심플렉스인터넷 CAFE24, 오스트리아 쿠쿠쿠뉴스, 문화신문 컬처윈도우, 쿠쿠쿠 악기은행, 비엔나 워킹투어에서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