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피아니스트 박지은.이지선,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첼리스트 이일세, 성악가 허동권
지난 4월 20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부산 비엔나청소년음악콩쿠르에서 관현악부문에 참가한 권모네 학생(동신초등학교 3학년/지도 진혜빈)이 전체대상을 차지했다.
피아노부문 최고상인 학년대상은 설서유(양동초등학교 1학년/지도 김시라), 김유준(동성초등학교 2학년/지도 서미영), 이설아(해빛초등학교 3학년/지도 강연주), 윤지아(명호초등학교 3학년/지도 서문지예), 최시현(구월서초등학교 4학년/지도 강나연), 김리온(가양초등학교 6학년/지도 이정화), 고등부대상 소현우(부산예술고등학교 1학년/지도 전소영), 대학일반부대상 이지현(대학일반부/지도 김미희)이 받았다.
관현악대상은 김하린(혜화초등학교 4학년/지도 전명희.조수현), 권지윤(용문초등학교 5학년/지도 이영주), 조민하(대남초등학교 6학년/지도 김주영), 안지예(동래초등학교 6학년/지도 김현정), 강연지(부산예술중학교 3학년/지도 정애라)이 수상했다.
성악동요대상은 서윤진(율산초등학교 3학년/지도 오가영), 강리율(수남초등학교 4학년/지도 오가영), 류다원(율하초등학교 4학년(지도 오가영), 노다현(관동초등학교 5학년/지도 오가영), 정채윤(관동초등학교 6학년/지도 오가영)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심사는 피아니스트 박지은, 이지선,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첼리스트 이일세, 성악가 허동권 교수가 맡았다.
피아니스트 이지선 교수는 전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선곡으로 잘 준비되었으나 새롭게 배운곡이나 실력보다 높은 수준의 곡을 준비한 학생도 보였다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곡을 준비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첼리스트 이일세 교수는 높은 참여율과 음악성이 뛰어난 학생들이 많은 것은 인상적이었지만 꼼꼼하게 준비되지 않고 곡의 수준만 높은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성악가 허동권 교수는 초등학생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의상, 무대매너, 목소리의 크기 조절 등 대회를 위해 오래 준비해온 것이 보인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