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비엔나청소년음악콩쿠르가 지난 9월 23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피아노부문 최고상인 학년대상은 이우리(역동초등학교 1학년/지도 주희란), 강현우(진관초등학교 2학년/지도 민말순), 장하성(중원학교 2학년/지도 서현영), 김고은(왕길초등학교 3학년/지도 박세희), 서규현(고척초등학교 3학년/지도 이민순), 김규빈(경인초등학교 4학년/지도 김도림), 윤지서(진관초등학교 5학년/지도 민말순), 이수진(진관초등학교 5학년/지도 민말순)이 수상했다.
이날 심사를 맡은 송휘석 교수는 저학년들이 잘 준비되어 있었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안정된 템포와 박자를 유지한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릴렉스한 연주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평가했다.
신주연 교수 또한 저학년들의 잘 준비를 연주를 칭찬하며 좋은 음악인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비엔나청소년음악콩쿠르는 서울을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오스트리아대사관 무역대표부, 오스트리아국립대학교동문회에서에서 후원하는 전국대회다.